테스트 기사입니다.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이틀 만에 50명대로 다시 진입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56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만2003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는 전날 보다 1명 늘어 277명이 됐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 10일 50명을 기록한 뒤 11일 45명으로 소폭 감소되는 듯 했으나 다시 50명대에 진입했다.

신규 확진자는 가운데 해외유입이 13명, 지역 발생은 43명이다. 해외유입 환자 가운데 검역 과정에서 확인 된 환자는 10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5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 19명, 대구와 인천이 1명씩 발생했다.

확진자 가운데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전날보다 15명 증가한 1만669명이다.

뉴스브릿지 데모 demo@email.com 데모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코엔 뉴스> ⓒ코엔웍스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