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배스킨라빈스, 여름 입맛 저격할 '아이스 맥심 모카골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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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5 18:12 | 최종 수정 2021.08.1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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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계열의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동서식품의 커피 브랜드 '맥심'과 손잡고 '아이스 맥심 모카골드'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의 '아이스 맥심 모카골드'는 맥심 커피를 아이스크림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달달하고 진한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커피의 풍미를 그대로 살린 '맥심 모카골드 아이스크림'에 부드러운 크림 리본을 더해 달달한 맥심 커피의 맛과 풍미를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커피를 고소한 우유, 얼음과 함께 갈아 만든 '맥심 모카골드 블라스트'도 출시한다.
맥심 커피를 색다르게 즐기기 좋은 제품으로, 무더위에 지친 입맛을 살려줄 메뉴로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오는 21일부터는 '아이스 맥심 스틱바'를 만나볼 수 있다.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와 '맥심 화이트골드' 2가지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SPC 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맥심 커피 제품을 활용해 배스킨라빈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아이스크림과 블라스트 등의 메뉴를 출시했다"며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시원하고 달콤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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